유삼하회사는 2014년 2월 27일에 대방현 재정국에서 10000만 위안을 투입하여 설립되었고, 회사의 등록자본금은 2021년 11월 16일에 12000만 위안으로 증가하였으며, 회사는 주로 유삼하관광지에 대한 경영관리와 개발건설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로 대방현 유삼하풍경구 선우툰유람구 여객운송삭도건설프로젝트, 대방현 유삼하풍경구 현잔도건설프로젝트, 대방현 유삼하관광지 운영기지 등 야영프로젝트를 책임진다. 

현당위, 현정부의 배치에 따라 유삼하회사는 대방현 농려산업발전집단유한회사에 자회사로 귀속될 계획이며 아직 주주권변경을 진행하지 않았다.  

회사의 현재 인원은 41명인데, 그중 회사의 정식 편제 인원은 14명, 임용 인원은 27명이다.